작성일 : 15-10-16 22:01

절친 언니의 동창 형부....

글쓴이 : 어떤하루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송이버섯과 고기 및 자연산횟까지 맛나게 먹고
즐겁고 행복한 저녘을 보냈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되면 가족분들과 함께 오세요....
지금은 앞마당에는 노오란 대봉감들이 주렁주렁 달려 있어요.
겨울에 오시면 대봉감홍시와 곶감을 맛볼 기회가 있어요..
내년 가을쯤에는 해상로프웨이가 설치되면은
정말로 한국의 나폴리항이 더욱 멋있을 것입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꾸- 뻑^^